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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안의 생각과 심리학
리안의 생각과 글

아빠와 나의 세월

by 리안의 생각과 심리학 2020. 6. 16.

아빠와 나의 세월

 

훌쩍 지나버렸다

나는 몰랐다

이렇게 오래된 줄은

내가 센치 작았을

아빠가 보수동 책방 골목에 데려갔다

이제 아빠가 센치 작아져 버렸다

내가 영양분을 빨아먹고 자라 버렸다

다시 책방 골목을 가고 싶다

아빠와 둘이 손잡고

도란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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